저는 보통 5단계위부터는 다 응용(어플리케이션)계층으로 생각합니다.
FTP, 웹서버, 깃, DB, SSL, 온라인 게임등 모두 TCP/IP 기술을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죠
4단계 TCP와 UDP의 차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전송방식의 차이입니다.
와이어샤크로 패킷을 비교해서 보면 TCP는 SYN - PSH - FIN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단계별로 ACK를 확인합니다. UDP는 심플합니다 단방향으로 보내기만 합니다. ACK를 체크하지 않죠
데이터전송량이 많은 스트리밍이나 게임에서 UDP가 많이 쓰입니다
3단계 IP프로토콜은 네트워크 계층으로 통신하는 상대방과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192.168.100.10/255.255.255.0 과 192.168.100.20/255.255.255.0은 서로 통신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192.168.100은 네트워크IP (그룹), 10과 20은 호스트IP (개인)입니다. 네트워크와 호스트를 나누는 기준은 서브넷마스크 입니다. 255.255.255는 모두 Bit가 1로서 네트워크 IP로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호스트 IP는 253개(0,255는 제외)입니다. 보통 ABC클래스로 많이 나누는데 굳이 꼭 맞춰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서브넷이 255.255.254.0이면 호스트 IP를 1개 더 사용 할 수 있는거죠. 네트워크 IP도 굳이 192.168.100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2단계는 ARP링크 계층입니다. 여기서 사용하는게 MAC어드레스 입니다.
본격적인 통신전에 같은 네트워크 계층에 있는 애들에게 192.168.100.20이 어디있는지 브로드캐스트로 모두 날립니다. 그러면 192.168.100.20컴퓨터는 MAC어드레스와 같이 응답을 하고 그 정보는 ARP테이블(캐시)에 저장이 됩니다. 단순히 메모리에 저장하는겁니다 CMD창 arp -a 커맨드로 볼 수 있죠
저는 보통 5단계위부터는 다 응용(어플리케이션)계층으로 생각합니다.
FTP, 웹서버, 깃, DB, SSL, 온라인 게임등 모두 TCP/IP 기술을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죠
4단계 TCP와 UDP의 차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전송방식의 차이입니다.
와이어샤크로 패킷을 비교해서 보면 TCP는 SYN - PSH - FIN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단계별로 ACK를 확인합니다. UDP는 심플합니다 단방향으로 보내기만 합니다. ACK를 체크하지 않죠
데이터전송량이 많은 스트리밍이나 게임에서 UDP가 많이 쓰입니다
3단계 IP프로토콜은 네트워크 계층으로 통신하는 상대방과 같은 네트워크상에 있는지 확인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192.168.100.10/255.255.255.0 과 192.168.100.20/255.255.255.0은 서로 통신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192.168.100은 네트워크IP (그룹), 10과 20은 호스트IP (개인)입니다. 네트워크와 호스트를 나누는 기준은 서브넷마스크 입니다. 255.255.255는 모두 Bit가 1로서 네트워크 IP로 사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호스트 IP는 253개(0,255는 제외)입니다. 보통 ABC클래스로 많이 나누는데 굳이 꼭 맞춰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서브넷이 255.255.254.0이면 호스트 IP를 1개 더 사용 할 수 있는거죠. 네트워크 IP도 굳이 192.168.100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2단계는 ARP링크 계층입니다. 여기서 사용하는게 MAC어드레스 입니다.
본격적인 통신전에 같은 네트워크 계층에 있는 애들에게 192.168.100.20이 어디있는지 브로드캐스트로 모두 날립니다. 그러면 192.168.100.20컴퓨터는 MAC어드레스와 같이 응답을 하고 그 정보는 ARP테이블(캐시)에 저장이 됩니다. 단순히 메모리에 저장하는겁니다 CMD창 arp -a 커맨드로 볼 수 있죠
1단계는 물리계층으로 패스
그냥 저도 아는거 기억나는거 복기하는 차원으로 길게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