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항해99 알고리즘 마라톤이 시작되었다..!
마라톤의 목적은 개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최소 40개부터 최대 60개를 테스트를 푸는 것인데,
난이도 '하'부터 헤매는 내가 이번주차를 잘 해낼 수 있을지 자신이 안선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풀다보면 어느순간 나의 것이 되어있지 않을 까하는 소심한 바램을 해본다..
아래는 오늘 푼 문제 중 간략하게 정리해본 게시글
[알고리즘] 백준 2941번 크로아티아 알파벳 찾기
https://velog.io/@ysong0504/%EC%95%8C%EA%B3%A0%EB%A6%AC%EC%A6%98-%EB%B0%B1%EC%A4%80-2941%EB%B2%88-%ED%81%AC%EB%A1%9C%EC%95%84%ED%8B%B0%EC%95%84-%EC%95%8C%ED%8C%8C%EB%B2%B3-%EC%B0%BE%EA%B8%B0
[알고리즘] 백준 4344번 평균은 넘겠지
https://velog.io/@ysong0504/%EC%95%8C%EA%B3%A0%EB%A6%AC%EC%A6%98-%EB%B0%B1%EC%A4%80-4344%EB%B2%88-%ED%8F%89%EA%B7%A0%EC%9D%80-%EB%84%98%EA%B2%A0%EC%A7%80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하며 다양한 자료구조들도 배우고 있다.
아래는 오늘 업로드한 배열과 Linked List 비교 게시물
https://velog.io/@ysong0504/%EC%9E%90%EB%A3%8C%EA%B5%AC%EC%A1%B0-Array%EC%99%80-Linked-List
저번주 초까지만 해도 막연했던 자료구조가 이제는 조금씩 읽히기 시작했다. 물론 직접 구현하는 건 아직까지 연습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자료구조의 목적과 그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거 자체가 큰 스텝이지 않나 싶다.
하루가 정말 빨리간다. 오늘같이 알고리즘을 푼 날은 더 그런거같다.
아휴 왜이렇게 마음이 조급해지는지... 분명 뭘 만든거 같기는 한데 성과는 없는 그런 조급한 마음..
유쾌하지는 않다...
그래도 지금 주차에 집중하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