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팀플 발표가 있는 날이었다.
발표내용은 사용흐름도와 각자 맡은 기능들에 대해 설명하고, 협업에서 느꼈던 점들을 중심으로 하게 되었다.
아래는 사용흐름도이다.

다음 팀플에서 발표할때는 ppt를 준비하고, ERD다이어그램을 짜서 좀 더 체계적으로 발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팀발표가 끝나고 다면평가를 했다.
이번 팀플에서는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질문해주시고, 깃 메인 브랜치에 push할 때 항상 먼저 말하고 해주셔서 깃 충돌이 자주 나지 않았었다. 그리고 각자 기능에 책임감을 가지고 기한 내에 모두 구현을 해오셔서 트러블이 나지 않았다.
팀원 중 코딩을 접한지 얼마 안되는, 원래 친분이 있던 분이 계셨었다.
연계되는 기능을 맡아 개발을 하게 되었는데, 코드를 짜다가 모르시는 부분이 생기거나, 깃 병합 시 문제가 있으면 바로 말씀해주셔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리고 코드를 직접 알려드리기보다는 힌트를 주는 식으로 화공을 보며 함께 개발했는데, 그 과정에서 실력이 많이 느신것 같다고 말씀해주시고 나도 알려드리는 과정에서 생각지 못한 디테일한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갈 수 있어서 나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었다.
팀 회고(KPT)를 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PM 경력이 있으신 분이 계셔서,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현업에서도 위 과정을 1시간 내로 진행한다고 하셨다.

위처럼 Figma에서 실시간으로 진행하였고, 팀원들의 의견이 대부분 비슷하였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개인프로젝트를 할 때 부터 같은 조였다 보니, 개인프로젝트 및 개인 공부를 하면서 친해질 계기가 적었던 것이 아쉬웠던 것 같다. 하지만 프로젝트 협업에 관해서는 트러블 있던 부분이 없었고, 성공적으로 구현을 해내었기 때문에 나름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싶다.
프로젝트 레포지토리는 아래와 같다.
https://github.com/yuguri76/Party_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