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개발 일지를 적게 되어서 완성된 디자인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전체적인 톤은 getdesign.md에서 클로드의 디자인 스타일을 첨부했다.
전체적인 틀을 잡기에는 클로드 디자인이 해주지만, 하나 하나 세부적인 UI/UX와 디자인은 내가 직접 바로 잡아야 했었기에 디자인만 5일 정도 걸렸다.




















디자인을 완성하고 보니까 너무 뿌듯했다.
이대로만 잘 나와준다면 좋겠다.
앱을 만들게 된 취지는 이렇다.

내가 직접 만든 배경화면이다.
과거 어느 순간에 요한복음 3:16의 말씀이 마음에 울렸다.
그래서 이 말씀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하고 싶어서 검색을 많이 했는데 내가 원하는 느낌의 배경화면은 인터넷에 없었다.
그래서 내가 figma에서 직접 만들었다.
그런데 figma에서 만드는게 은근 어려운 일이였다.
내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3시간은 걸렸던 것 같다.
배경화면의 크기를 맞춰야했었고, 사진 크기를 줄이면 배경화면 적용에 저화질로 적용 되는 등의 현상이 있어서 꽤 많은 시도 끝에 성공했다.
이렇게 만질 줄 아는 사람도 이정도로 걸리는데 아마 잘 할 줄 모르는 사람이 만진다면 아예 손도 못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도 내가 서울숲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라 더 애정이 많이 갔다.
그러던 중
1. 직접 배경화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2. 나만의 상점을 만들 수 있고, 무료/유료로 직접 사고 팔 수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3.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온 세상에 복음이 퍼지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만들기 시작했던 것 같다.
이번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하고 싶어서 내가 배웠던 flutter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