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쓸 것이 별로 없다.
왜냐하면 물류창고를 다녀왔기 때문이지!
개발자가 물류창고를 왜 가요?
내가 답답해서 갔다 -_-
도메인로직을 짜는데, 내가 만든 API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명확한 요구사항이 필요했고, 물류 일을 해봤기에 조금 더 편하게 만들어보겠다는 생각하에 직접 갔다.
덕분에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8시에 나가서 집에 18시 약간 넘어서 도착했는데
피곤해서 그냥 뻗어버렸다. 24시에 일어났는데 다시 잠들어서 토요일 7시에 일어났음ㅎㅎ;
해당 부분은 비즈니스에 관련된 다양한 사항들이 들어있어서 적을 수 있는 것이 매우 적기에 여기서 마무리 해야겠다.
오늘은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다 해놓고 MDN 기여를 하기위해 찾아본 것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나 올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