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하겠다는 다짐만 몇개월째, 드디어 블로그를 시작했다. 전공, 코딩테스트 준비 등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해도 나와의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2020년 5월즈음에 깃허브를 개설하게 되었다. 깃허브 또한 개설해야겠다는 다짐만 수십번, 결국 반강제로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