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운영 체제
유닉스는 1970년대 초반, 미국 벨 연구소 직원 켄 톰슨과 데니스 리치의 주도로 개발
개발자들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편리한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
유닉스가 만들어진 벨 연구소가 당시 AT&T라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보니, 유닉스를 사용하거나 변형할 때, AT&T에 라이센스 비용을 지불해야만 함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 (Free Software Foundation)’이라는 곳에서, 유닉스의 코드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유닉스와 유사한 운영 체제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쉽게 사용하거나 변형할 수 있는, 무료 버전을 만들어서 배포!! 이렇게 시작된 운영 체제의 이름이 GNU
하지만, 커널이라고 하는, 운영 체제의 핵심 부분이 완성되지 않았음
리누스 토발즈라는 학생이 커널 하나를 완성
GNU에 리눅스 커널을 합쳐서 만들었기 때문에, 이 운영 체제의 이름이 GNU/Linux
그림이나 아이콘, 버튼 등을 통해 소통하는 방식이다.
글자의 입출력을 통해 사용자아 컴퓨터 간 소통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