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인턴 생활을 맛보면서(찍먹 수준일 수 있지만) 한번쯤 꼭 제대로 공부하면서 내 기본기를 좀 더 단단히할 시간을 꼭 갖겠다 다짐했었는데, 그 시기가 드디어 왔다..! (백수지만 너무 설레) (나 진지해.)다소 즉흥적인 성격이지만 그런 나를 잘 알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다음주부터 매주 수요일 5주 동안 프로그래머스에서 하는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를 신청해 놓은 상태.. 스터디 시간을 좀 더 알차게 쓰기 위해 미리 사전지식을 공부해 두려고 한다!!스터디모집 글에서 이정도는 아는 상태에서 스터
문서만 읽는 건 너무 지루한걸? - (1) 테코톡 발견, OS/네트워크 개념 돌아보기항상 느끼지만 CS 지식이 중요한 것은 알겠지만 공부하려고 문서를 읽거나 책을 보는 것은 너무 지루하다. 예전에 영어학원이나 좀 재밌는 수업 시간을 떠올려 보면 같은 반 친구들이 돌아가
확실히 잘 정리된 문서를 읽는 것도 정말 좋은 공부 방법이지만, 아직 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누군가가 자신이 이해한 방법으로 고민해서 발표해 주는 내용을 듣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저번 포스트부터 우테코 크루들이 발표한 내용을 바탕으로 부족한 개념들을 채
우테코 주제로는 네트워크 관련 토픽이 꽤 많은 것 같다. 아마도 통신 쪽으로 이해가 필요한 개념들이 더 많이 있어서 일까?? 아무래도 통신과 관련해서 처리하는 작업들에서 서비스의 성능과 예민하게 다뤄야할 기술들이 많은 것 같아서 네트워크쪽으로 개념을 잘 알고 있으면 개
테코톡 영상을 통해 공부하는게 좋은 이유는 매 영상마다 발표자가 바뀌기 때문에 한 주제에 대해 필요한 배경지식이나 부가적인 개념을 매번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다른 주제에서 이해 못했던 부분이 다른 영상에서 설명이 또 나와서 이해가 되기도 하는 것 같당,, 구웃
결국 CS 공부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의 성능을 어떤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같다.
우선 전송계층에 대해 이해해보자.End point 간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하는 계층신뢰성은 데이터를 순차적/안정적인 전달, 전송은 포트 번호에 해당하는 프로세스에 데이터를 전달하는 것을 의미한다.(오.. 전송계층이 와닿지 않는다면 전송계층이 없을 때 일어날
(드래그한 영역도 민트색인 진정한 민초단(?) 우형 기술블로그..ㅎ)어제 자바스크립트 공부 방향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우아한형제들의 기술블로그 포스트 제목이 너무너무 나한테 필요한 주제라서 안읽고 베길 수 없었다. (이게 표현이 맞나)아무튼 그래서 이번 포
이전에 프로토타입 개념을 공부하면서 JS에서 사용하는 Class는 사실 실제로 실행될 때 function으로 바꿔서 실행된다는 것이 떠올랐다. 클래스가 실제로 아니기 때문에 new 연산자를 같이 선언해 줌으로써 return 문이 없지만 JS가 객체를 생성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