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마(schema)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가 구성되는 방식과 서로 다른 엔티티 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즉, 데이터베이스의 청사진과 같다.
학교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가정하고 데이터베이스 샘플을 아래와같이 준비했다고 하자.
엔티티(entity)란 고유 정보의 단위이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엔티티는 테이블로 표시할 수 있다.
여기에는 세 개의 엔티티가 있으며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로 표시할 수 있다.
각 엔티티에는 해당 엔티티의 특성을 설명하는 필드가 있다.
행렬의 경우 열(column)에 해당한다.
테이블에 저장된 모든 항목에는 해당 엔티티의 필드가 포함된다.
레코드(record)는 테이블에 저장된 항목이다.
행렬에서의 행(row)이라고 볼 수 있다.
Teachers 테이블의 하나의 레코드를 뽑아보자면 Music. Theory, Brass Methods를 Classes로 가지고 있는 Music이라는 Department에 소속되어 있는 Cynthia라는 이름의 선생님이다.
Classes/Students라는 이름을 가진 테이블은 조인 테이블(Join Table)로 SQL의 원칙으 위반하지 않고 스키마에서 수업 대 학생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