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부트랑 vue를 쓰며 신기하게 느꼈던 부분들
vue의 v-model ,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 수정도 등록도 value값 하나로 모든게 가능해졌다.
책에서 본 바에 의하면 이게 앵귤러의 장점중 하나라 한다.
JPA의 save 메서드
이건 진짜, 하이버네이트 너무 신기함
UPDATE와 INSERT를 같은 save 메서드를 사용하는데 @Id 붙은 엔티티를 알아서 인식해서 값이 있으면 UPDATE를
없으면 INSERT를 해준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아 그래, 저놈의 save 때문에 고생은 바가지로 했다. id 값을 제대로 가져왔는지 안 가져왔는지 확인도 안하고 몇시간째 앓은 내 탓이긴 하지만 ㅜㅜ
롬복도 , 이거야 전에 공부한 부분이라 기억은 나지만,
볼때마다 편리함을 느낌.
음.. 정리한거 어느 세월에 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