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시작할때 네이버 블로그 쓰다가
이거 영..아니다 싶어 원노트로 바꾸었다.
그렇게 쭈욱 원노트를 쓰다가
타이포라를 겸해서 같이 쓰고 있다.
원노트에 있는 내용들, 타이포라에 있는것들 전부 다 정리해서
블로그에 넣어야 하는데
너무 귀찮..
너무 많...
진짜 너~~~무 많다.
푸념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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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하며 느낀건데
자바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고 있다.
기초공사의 중요성?
원노트에 정리해놓은 자바랑, 자바의 정석 책을 다시 공부하면서
블로그에 하나하나 다시 정리해보려 한다.
되새김질 + 블로그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