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프로그래밍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먼저 '완주하지 못한 선수' 라는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었고, 10분의 시간 동안 팀끼리 문제를 분석하며 어떻게 풀이를 할 지 협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실제로, 나는 해당 문제를 '정렬'을 통해 푼 경험이 있는데, O(n)을 지켜서 문제를 풀어야 하지만, 나는 기존에 O(nlogn)의 시간 복잡도로 풀었고, 성공했다.
따라서, 이번에는 팀원들과 협의해서 '해시'를 통해 참가자와 완주자가 길이가 1 차이 나는 것을 이용해서 풀기로 결정했다.
서로 드라이버와 네비게이터가 되어서
드라이버를 5분씩 맡으며, 3명이서 돌아가며 코딩테스트 문제를 풀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서로 사공들끼리 처음에 변수명 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map을 초기화 할 지 부터 난관이었다.
그렇지만, 점점 적응되고 역할에 적응해가다 보니, 서로의 의견을 수용하면서 하다보니 수월하게 문제 풀이를 완료할 수 있었다.
페어프로그래밍은 너무 재밌다고 생각했다. 성취감이 컸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