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을 빌리려고 도서관 책장을 보다가 눈에 들어와서 읽기 시작했다.제목이 정말 누구나 공감할 만한 제목이다.과거에 사로잡혀서 매일 후회하고 좌절해본 경험은 꼭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나도 그렇구...되게 재밌다! 저자가 직설적이라 아주 좋다.여러가지 일화들을 기재
우울증을 앓았던 사람의 마음을 들어보고 싶었다. 의사가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의사가 들려주는 환자에 대한 경험이 아니라 진짜 우울증을 겪은 사람은 어떤 하루를 살았는지 이해해 보고 싶었다.그리고 누가 나에게 우울증이라고 이야기 했다면 내가 더 따뜻하게 대해주고 싶어서
Developer Command Prompt for VS 2022를 찾는다.이건 Visual Studio(보라색)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설치가 되는 것 같다.Visual Studio는 C++ 프로그래밍에 도움은 되는데, 너무 무거워서 프롬프트에서 개발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모든 사람들이 꼭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나는 어릴 때부터 장애에 관심이 많았다. 처음에는 그들에게 좋은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좋은 개발자가 되고 싶다.공부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좋은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있어 사용자의 상황과 환경을 제대로 이
C 컴파일은 gcc원래 있던 cal2.cpp 파일을 test.cpp로 복제처음에 gcc를 사용했을 때당황해서 이것 저것 고쳤는데생각해보니 C++은 g++로 컴파일을 해야 한다.^^실행도 잘 된다.
우울증에 대한 대비가 너무 안 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다.내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는 병이고 (어쩌면 옆에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에게도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병인데, 독감처럼 말이다. 독감에 대해서는 예방 주사를 맞고 병원에 찾아
결론부터는 아직 이 문제의 정확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약간의 진전된 사항을 적는다.바이너리 파일은 고유한 파일 포맷을 가짐Magic Number바이너리 파일의 종류에 따라 몇 개의 정해진 숫자로 시작하는데 이를 magic number라고 한다.https://v
helloWorld!를 출력하는 간단한 C 코드 파일을 만들어 두었다. 파일 이름은 a.c이다. gcc a.c 는 실패했다! gcc를 설치하라고 나온다. 리눅스 처음 배울 땐 되게 어렵고 난해했는데.. 지금 보니까 꽤나 친절한 것 같기도 하다. 나와 있는 대로
설문지를 받았는데 775장의 jpg 파일이다. 다 합쳐서 pdf를 땄더니 크기가 300Mb를 넘는다.크기를 줄여야할 필요가 생겼다.. 하나하나 다 크기를 줄이는 건 귀찮으니까 크기를 줄여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해상도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최대한 축소하는 걸 목표
첨엔 윈도우에 그냥 깔면 된다길래 윈도우 파일디렉토리에도 접근이 가능한 줄...완전 다른 컴퓨터라고 생각하자.시스템프로그래밍 시간에 리눅스 명령어를 배웠다. 그 중 head가 궁금해서 이미지 파일에 써보려고 켰는데 이미지 파일이 윈도우에 있으니깐 그걸 리눅스로 옮겨주는
SW마에스트로 면접이 내일이다. 교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한-두시간 면접 정도로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방법은 없다.판단의 지표는 전공 교양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 밖에 없다.전공 교양 지식이 잘 갖추어져 있는 사람은 전공 심화 지식도 잘 갖추어져 있을
프로젝트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하셨다.전반 가이드라인도 주셨다. 근데 되게 괜찮아서 앞으로 프로젝트 하게 되면 이 가이드라인을 유용하게 써야겠다고 생각했다.평가요소아이디어 차별성, 문서 완성도, 계획 구체성내용개요 \*구축하려는 서비스에 대한 소개 (아래는 예시)① 제공
맥북이 있었다면 참 편했을 텐데... ![](https://velog.velcdn.com/images/ywonchae1/post/0aed4c17-e318-4df8-8a1f-4
블로그 적어보기 내 공부를 기록해 놓아야 할 필요가 있겠다 ... 이건 색깔 형광펜 그런 건 어떻게 하지? 강조 하는 방법 작은제목? 빨강 형광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