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 처음 팀프로젝트를 하고 팀장이 되어서 매우 어설펐지만 다들 끝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했고 직접 클론코딩을 해볼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병준 - '그래도 재밌었잖아?'
장원 -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에 겪었던 시행착오 덕분에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값 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용헌 - 부족한 실력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에러를 고치면서 코드에 대해서 공부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작을 제출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작년에 비슷한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을 팀원들과 공유하고 프로젝트 흐름에 좀 더 기여하지 못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