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의 특정한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 제3자 클라이언트(우리의 서비스)가 사용자의 접근 권한을 위임(Delegated Authorization)받을 수 있는 표준 프로토콜이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의 서비스가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의 타사 플랫폼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서 권한을 타사 플랫폼으로부터 위임 받는 것 이다.
사용자 ——> 내서비스 ——> 카카오
사용자 -> 내서비스 카카오 아이디 , 비밀번호 제공
내서비스 -> 카카오 사용자의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내서버 <-카카오 사용자의 주소록 제공
사용자 <-내 서비스 서비스 제공
여기서 각 주체별로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Oauth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