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2 - TIL

김예지·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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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니꼬쌤 강의를 완강했다. 듣는데는 얼마 안걸렸고, 어느정도 핵심을 짚어주는 느낌이라 전체 다 듣는게 거부감이 들지 않았던 강의다.
슬슬 Typescript로 전환을 생각하며, 웹 프레임워크를 express로 그대로 가야할지에 대한 고민도 진행중이다. 현재까지 정리한 장단점은 다음과 같다.

  • Express
    장점 : 사용자 풀이 넓어 에러 해결에 용이하다.
    단점 : 단순함이 역으로 단점으로 적용될 수 있다.
  • NestJS
    장점 : Typescript에 대한 전적인 지원, 현재까지 업데이트가 지원되고 있다. 코딩 방식이 정해져있어, 사람에 따른 프로그래밍 패턴이 크게 드러나지 않고 깔끔하게 짤 수 있다.
    단점 : 러닝커브가 심하다.
  • Koa
    장점 : Express와 구조가 비슷하다보니, 해당 풀에서도 예제 코드를 적용하기 쉽다. async/await에 대한 try-catch 에러 처리가 필요없다.
    단점 : 인프라가 크지 않다.

해당 고민을 슬랙에 공유했는데, 튜터님께서 express 또는 koa를 추천해주셔서, 두가지 프레임워크에 대한 조사를 조금 더 해보고 정할까 한다. (사실은 NestJS가 하고싶었음)

210802 - 장상현 관찰일지
1. swagger로 이틀 괴롭히고 autogen 알려줬는데 괴로워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다.
2. console로 mysql 사용하는게 얼추 적응된 것 같다. 다음은 뭘 시킬지 고민이다.
3. 이제 자세히 설명 안하고 대충 개떡같이 말해도 잘 알아듣는다. 감격스럽다.

(이전의 예지) : 변수 let으로 바꾸고 재할당해서 쓰세여
(이전의 상현) : ??

(지금의 예지) : 변수 let으로 바꾸고 재할당해서 쓰세여
(지금의 상현) : ㅇㅋㅇㅋ
(지금의 예지) : ??
4. git commit message를 어떻게해야 잘 쓸지 고민함.

오늘의 강의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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