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프로젝트에 Jest 테스트 모듈을 적용하는 법을 고민중이다. 원래 mocha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설치하고 적용해야될 것이 많아 Jest로 갈아탔다. 통합테스트로 유기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또한 고민중이다. 오늘은 머리가 아파서 많이는 못했는데, 내일 포스팅이 가능할 듯 싶다.
상현님은 계속 MVC 모듈 적용을 연습중인데, 어느정도 구조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향상된 것 같다. 이제 변수명만 이상한거로 안했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이번주말부터는 상현님도 모듈테스트로 굴릴 예정이다. 역시 공은 굴려야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