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1, W+12

김예지·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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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운영되는 것이 많다보니, 가끔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다.
이 2주간은 스스로 많이 힘들었던 주차들이였고, 그렇다고 해서 내가 주눅들어있으면 하나도 개선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조금 더 능동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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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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