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최종프로젝트 이전까지는 배우는 것에 신경쓰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적용하는 단계에 지나지 않았다. 최종프로젝트에 입성함으로써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베이스라인이 만들어졌으며, 더 공부할 일이 많아서 좋다.
기본적인 틀, API 작업등을 위해 쏟은 1주일이였다. 아직 할일이 산더미다. 오늘은 편히 쉬고, 내일부터 다시 전력질주하자. 이제 2주차다. 아직 욕심내도 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팀장님이 하고싶은거 다 하라고 했다.
한 일은 꼭 velog에 정리해서 올리자.
1주차에 한 일
- 기본 API
- 메일 인증
- https 전환
- 소셜 로그인
구체적으로 남은 일
- gmail 비즈니스 계정 만들기
- 각종 소셜 로그인 developer 계정 프로필 사진 지정
- 대학 초기 관리자 지정 방식 정하기
- 쪽지 기능 구상
- crontab으로 인증서 정기 갱신
- readme.md 파일 만들기
- github public 전환
- 대학 리스트업 정리
- 패스워드 암호화 저장
생각중인 추가 작업
- Swagger
- Typescript
- Jest
- load balancer
- google analytics
- 이슈 게시글 조회
- 쪽지 기능 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