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20일차

김예지·2021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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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이 아무생각없이 이렇게 한가지에 열중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한 나날들이다.
같이 해나가는 동료들은 의지가 많이 된다. 모든 부분에서 항상 많은 것들을 배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저 안일하게 살다가 도태되어 버려지고 싶지 않다. 더 노력하고싶다.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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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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