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3주차 회고

김예지·2021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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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했다.
풀대로 다 푼 알고리즘은 어려운 문제들만 남아버려 풀기 싫었고, 그와중에 주특기한답시고 한 공부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생각없이 앉아서 시간만 채우는게 공부는 아니니까, 다음주부터는 정신차리고 알고리즘, 주특기 둘다 잘 해내보자.
주특기 발제가 끝난 후부터 노드 공부를 했는데, 나름대로 알찬 시간이였다고 생각한다.
다음주 목요일까지 제출인 블로그 과제를 내일정도에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그 이후 남는 시간들은 잔잔바리 기능 추가와 다른 사람을 돕는 것에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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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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