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변명을 좀 하자면, 쓴다 쓴다하던걸 잊고 있다가 개강 1주일 전에 해킹캠프 갔다온거 쓸 겸 찾아왔는데
이걸 발견해서 이거 먼저 다 쓰고 하자는 생각으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추가 에피소드들도 생겨서 더 써내려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여태 껏 반말로만 했는데 존칭을 섞어서 한번 진행 해봐야겠어요.
여튼 시작합니다.
메인보드 교체와 ECC 램을 달면서 부팅에 성공하게 된다.
그리고 새로 설치한 Proxmox 환경이 해당 듀얼 CPU 환경을 인식하는지 알아보게 되는데...
정상적으로 CPU를 인식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근데 조금 특이한게 Proxmox 특징인지 CPU를 두개가 묶인것처럼 보인다는 거에요.
이때 추가로 온 램까지 달아주면서 96GB 셋팅 완료.
여튼 이후에 128GB로 구성하기 위해서 구매한 램을 추가로 달아줬습니다.
이건 너무 인상깊어서 찍어 둔 RAM 사진입니다. 전부 16GB로 128GB...
너무 기분 좋게 조립하고,
램 추가 후 서버 조립 완료!
이렇게 셋팅이 끝나고 랙마운트 케이스를 꽂아주기 위한 서버랙을 사줍니다.
일단 앞서, 서버랙 허브랙이 뭔 차인지 모른상태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깊이가 안맞는 결과가 나옵니다...
반품을 시도했는데... 너무 무겁다보니 알아서 처리하라는 말을 듣고 환불 처리되었습니다. 당근 개이득
여튼 이후에 서버랙과 허브랙에 차이를 알아봤는데
랙 규격은 같더라구요? 근데 깊이가 차이가 났습니다..
게다가 서버랙은 4-50U짜리 엄청 큰 친구들만 있어서 이걸 놓을 자리마저 부족해서 허브랙으로 틀었습니다.
발열 따윈 알빠노였던 과거의 나... 겨우 찾은 깊이의 허브랙을 샀지만 또 다른 문제를 마주치게 되었어요.
이번에도 실패...인줄 알았는데, 랙마운트 개조와 낑겨넣기 기술을 사용해서 문제를 물리적으로 해결.

힘으로 어찌저찌 꾸겨넣는데 성공했...을거에요 아마도...
이렇게 꾸겨넣은 덕에 잘 들어갔습니다 하하
이 사진으로 마무리하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아마 곧 OPNsense 구축기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홈서버 업그레이드 탐험기 끄읕!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시던게 이거였군요.
고생하셨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