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는 응용이 어렵다. 한번 입력되면 그게 전부인줄안다. 프로젝트를(나름 취업 전 큰 프로젝트) 진행했을 때, git flow로 협업을 했고, develop / feature branch를 이용해서 개발을 하였다. 그래서 그런줄 알았다. 그런데 실무에서는 회사마다 협업하는 방법이 달랐다. git flow는 git의 하위명령어로 라이브러리일뿐이다! 그래서 git flow에 존재하는 feature branch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git flow finish 안하고 푸쉬해서 PR도 날리고? git flow는 흐름의 일부분을 자동화하여 작업을 쉽게하기위해 사용한다! 아무튼 git flow 사용없이
git checkout -b "branch name"
으로 branch를 생성한다!
그럼 이렇게 branch도 확인할 수 있고, finish하지 않고 해당 코드도 쉽게 볼 수 있었음! 신입으로서 약간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방밥을 알기전에 git flow를 사용하여 feature branch를 생성해서 만들어 버린 것...
git branch -m Old_branch_name New_branch_name
git push origin :Old_branch_name
git bra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