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나태해져 간다

Zdevowl·2021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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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해지고 있다.

업무의 특성과 육아로 인한 부하를 핑계로 또 나태해진다. 지금 쓰고있는 이 글도 억지로라도 여기 와서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에 쓰는 중이다.

나중에 보면 지우고 싶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쓰자.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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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DB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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