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았다.
불편한점이 생겼다. 하루만에...
나태해지고 있다.
처음에는 이런곳에 쓰는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에 결정을 못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이 블로그의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때문인지 적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월이면 자동차보험 만기일이 오는날이다. 보통 사람들은 그냥 하던 보험사에서 갱신하거나 비교가입에 스트레스 받겠지만 나에게는 추가적인 수입이 있는날이기도 하다. 부수입에 대한 이야기만 하려고 글을 적는것은 아니다. 내가 가입하려고 하는 DB손해보험의 웹사이트에 대한 이
꾸준히 쓰겠다고 내 자신과 약속했는데 결국 일에 치여서 한달정도 글을 쓰지 못했다. (정확히는 임시글만 싸지르고 있었다) 임시글의 목록이 출간된 글보다 2배는 더 많아져 버렸다. 프로젝트가 엄청 바쁘진 않지만, 현재 일을 제외한 우선순위는 아래와 같다. 육아 건강
글쓰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이것저것 쓰다보니 중구난방이 되어가는 블로그를 마주하고 있다. 정리를 좀 해야겠다. 적어도 분기말에 한번씩은...
블로그가 중구난방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뭔가를 계속 쓰려면 내가 관심있는 분야를 적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오늘부터는 퇴근전에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나의 여행을 앞두고 있고 또 하나의 여행이 이 여행과 이어질 예정이며, 또 하나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일이 손에 잡힐 이유가 없다.회사는 다른 무언가를 하기위해 바삐 돌아가고 있는데 나만 붕 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어서 다녀와야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요
휴가때 쌓인 피로가 몸을 아직 짓누르고 있습니다. 금주에 교육이 많은데 집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업무와 휴식이 잘 조화가 되어야 하는데 최근 육아에 대한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피곤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