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 부트캠프 - AI 그래픽 디자이너 (11회차 TIL)

Zelly·2025년 9월 17일

📅 2025.09.17


🗓️ 오늘 이행한 계획표


🗂️ 대표 내용

  • 디자인 감각 훈련 – 로고 스타일 분류
  • 포트폴리오 레퍼런스 서치 및 정리
  • 미드저니 – 재질감 랜덤 추출 실습
  • 규동 튜터님 피드백 – 오브제 AI 뽑기 개선 방향
  • 포스터 카피작 → 오브제 AI 뽑기 (나노바나나, 미드저니, 파이어플라이 활용)

📓 오늘 정리

오늘은 세 가지 AI 툴(나노, 미드저니, 파이어플라이)을 열심히 활용해봤다.
나노바나나는 크레딧을 다 써버렸다.

각 툴마다 결과물의 차이를 직접 체감하면서, 어떤 상황에 맞게 골라 써야 할지 감이 조금씩 잡혔다.

특히 규동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오브제를 비슷한 톤으로 만드는 방법의 단서를 얻었다.
제품의 구도와 재질감에서 작은 차이가 결과의 통일성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이 중요했다.

카피작 포스터는 더 손봐서 완성해야 할 것 같고, 포폴 방향성은 리서치는 많이 했지만 기획 부분에서 오늘 진행하지 못했다.


📝 강의노트 핵심 포인트

구분내용활용 포인트
로고 스타일 훈련미니멀 등 스타일 분류 연습분석 습관 → 향후 포폴 방향 반영
레퍼런스 정리카테고리별 아카이빙 (포스터/로고/오브제)포폴 제작시 빠른 참조
AI 재질감 추출미드저니 랜덤 프롬프트 활용, 의외의 결과값 도출발상 확장 툴로 사용 가능
오브제 AI 피드백구도·재질감 관리 → 결과물 통일성 확보프롬프트 조정 포인트 발견
포스터 카피 실습나노바나나/미드저니/파이어플라이 각각 비교툴별 강점 파악 후 상황 맞게 활용

😢 아쉬웠던 점 & 개선 방법

  • 포폴 기획 → 오늘은 진행 못함
    우선순위 재조정 필요
  • 카피작 포스터 → 완성 과정에 있음
    하루를 더 투자해서 마무리하기

9/1부터 함께했던 팀원들과 정 많이 들었는데,
내일부터는 새 팀이 형성된다.
팀원들과 서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마음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 목표 & 개선방안

  1. 오브제 AI → 피드백 반영, 구도·재질감 통일 실습
  2. 포스터 카피작 → 완성본 정리
  3. 포폴 기획 → 내일은 반드시 착수 (레이아웃 구조부터)

🌱 메모

  • 툴을 여러 개 써볼수록 ‘프롬프트 차이를 아는 힘’이 쌓인다
  • 오브제 통일성은 단순히 운이 아니라, 구도와 재질의 반복적 훈련에서 나온다
    ▶️ AI가 훈련한 데이터의 시대상이 반영되는 것도 신기했다.
    (ex. 지브리 ai 열풍 전후, 한국인의 얼굴 학습 차이)
  • 오늘 놓친 포폴 기획은 내일 최우선으로 두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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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처럼 흡수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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