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9.17

오늘은 세 가지 AI 툴(나노, 미드저니, 파이어플라이)을 열심히 활용해봤다.
나노바나나는 크레딧을 다 써버렸다.
각 툴마다 결과물의 차이를 직접 체감하면서, 어떤 상황에 맞게 골라 써야 할지 감이 조금씩 잡혔다.
특히 규동 튜터님의 피드백 덕분에 오브제를 비슷한 톤으로 만드는 방법의 단서를 얻었다.
제품의 구도와 재질감에서 작은 차이가 결과의 통일성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이 중요했다.
카피작 포스터는 더 손봐서 완성해야 할 것 같고, 포폴 방향성은 리서치는 많이 했지만 기획 부분에서 오늘 진행하지 못했다.
| 구분 | 내용 | 활용 포인트 |
|---|---|---|
| 로고 스타일 훈련 | 미니멀 등 스타일 분류 연습 | 분석 습관 → 향후 포폴 방향 반영 |
| 레퍼런스 정리 | 카테고리별 아카이빙 (포스터/로고/오브제) | 포폴 제작시 빠른 참조 |
| AI 재질감 추출 | 미드저니 랜덤 프롬프트 활용, 의외의 결과값 도출 | 발상 확장 툴로 사용 가능 |
| 오브제 AI 피드백 | 구도·재질감 관리 → 결과물 통일성 확보 | 프롬프트 조정 포인트 발견 |
| 포스터 카피 실습 | 나노바나나/미드저니/파이어플라이 각각 비교 | 툴별 강점 파악 후 상황 맞게 활용 |
9/1부터 함께했던 팀원들과 정 많이 들었는데,
내일부터는 새 팀이 형성된다.
팀원들과 서로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마음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