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특강 | 내 장단점 분석하기, 커리어지도 작성하기 | 프로덕트 디자이너 부트캠프 마지막 회고록

ZENA·2026년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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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라구 벌써?!

나 이제 마지막이야... 오늘 온라인 수료식도 한대...ㅠㅠ
이렇게 길고 길었던 90일 (날짜로 하면 5개월)이 지나갔다니.,,
강의 때는 진짜 시간이 안갔는데 프로젝트 3개를 몰아치고 나니
어느새 부트캠프가 끝나있네요


마지막 취업 강의

타이틀은 취업이지만 취업 뿐만 아니라 부트캠프 이후 향후 계획? 을 알려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취업 매니저님이 해주셧고....!!
저에게 필요한 조언을 똭!! 해주셧어요

텐션
학습의 관성을 이용하라!
지금까지 루틴을 유지하며 취업까지 하기

사실 습관 형성이라는게 어려운데.. 5개월간 다시 바른 생활을 얻었으니!!
이또한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못읽은 디자인 서적들도 읽고,
포트폴리오나 자소서도 다시 만져야겠다 하고 느꼈습니다 ㅎㅎ

도전
완벽한 준비란 없다
100% 준비된 1번의 지원보다, 80% 준비된 10번의 지원이 합률을 올리는 방법이다.
불합격의 데이터는 시장검증 및 개선점을 위한 발판

마지막 줄이 정말 나한테 킥... 데이터가 너무 없는데! 난 어떻게 이 자소서를 더 디벨롭 할거지?!
라는 의문이 확 오면서.... 요즘 또 유행하는 말처럼 재도전도 좋으니
여러번 도전해야겠다~ 하는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_<

경험
최고의 스펙은 실무이다
혼자하는 공부보다 현장에서의 경험이 압도적인 성장의 기반
하루라도 빨리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이 연봉상승과 커리어 패스에서 우위

이건 정말 나도 원하는 것...ㅠㅠㅠㅠㅠ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니, 열심히 도전을 하면서 기회를 붙잡아야겠다!!
라고 또 다짐했습니다.


마지막 과제

  1. 캠프 회고 진행 → 자신의 강점과 단점 파악 (나만의 북극성 찾기)
  2. 자신의 강점을 살릴 10년 커리어 미리 그려보기 (퓨쳐셀프)

과제라하면 그렇고, 나에게 돌아볼 기회를 주는 !!
그래서 1번 과제를 위해서 두번째 프로젝트를 같이 한 분들과
단순하게 피그잼에서 롤링페이퍼를 해보았어요~~

소중하 피드백들... 모아모아 내 강점과 단점 파악하기!!
솔직히 색다른 의견이 나올 것 같았는데... 내가 은연 중 느끼고 있던거
그대로 나와서 역시 나는 나군아 싶었습니다 ㅎㅎㅎ

내 피드백들 모아서 제미나이한테 요약을 시켜봣어용
분명 요약을 했는데 길어서 내가 다시 요약해야징 >_<

피드백 종합 분석: 장점과 단점

1. 주요 장점 (Strengths)

탁월한 미적 감각과 트렌드 파악 능력: 비주얼 퀄리티에 대한 찬사가 압도적.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을 넘어 납득 가능한 디벨롭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높은 툴 숙련도와 AI 활용 역량: 피그마 등 디자인 툴은 물론, 최신 AI 툴을 실무 프로세스(라이팅, 이미지 생성 등)에 적극적으로 녹여내어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듭니다.

추진력과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 본인의 디자인 의도를 논리적으로 전달하고, 팀이 정체되었을 때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급' 진행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맥락 파악 및 정리 능력: 프로젝트의 핵심을 빠르게 파악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이 있어 협업 시 신뢰를 줍니다.

전부 다 어느정도 자신감 있게 디자인도 툴도 사용해나갔던터고,
아이디어 뱅크는 나도 밀고 나가고 싶은 장점이었길래 다 움움 조아조아 했는데
내가 구조화 능력이 있다구...?!!! 는 정말 처음 알았다
내가 좀 분산하고... 그런 줄 알았는데 맥락 파악하여 정리하는 능력도 있구나!! 하고
새로 알게되어서 좀 뿌듯하면서도 디벨롭해나가야겠다 싶었다 ><

++ 강사님이 말해주신 장점~!
디자인 표현력이 좋다! 감각이 있다! 또 화려한 걸 좋아하는 취향, 표현력이 장점이다!
키 비주얼로 잘 사용할 수 있는 달란트이다!!

전 이점이 오히려 ui디자인에서는 단점이라구 생각했는데,,,,,
장점이다!!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 많다!! 라고 해주셔서 넘 좋았구..
이외에도 따로 언급해주신 당돌한 ㅋㅋ 성격도 와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싶어서 좋았다 >_<

2. 주요 단점 (Weaknesses)

강한 주관으로 인한 협업 장벽: 본인의 확신이 강하다 보니, 상대방으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화법이 관찰되기도 함.

수용적 태도의 부족: 신입 단계에서는 다양한 관점을 흡수하는 유연함이 중요한데, 본인의 스타일이 너무 확고하여 타인의 피드백을 방어적으로 수용할 우려가 있습니다.

컨디션 및 생활 패턴 관리: 야행성 습관으로 인해 아침 업무 효율이나 팀 전체의 템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리스크가 언급됨.

단점...도 어느정도 알고 있던 것들 ㅜㅜ
꼭 보완해나가야지... 말하고도 나 너무 쎄게 말햇다.. 싶었던!! 것들!!
이번 기회에 꼭 알고 고쳐나가야지///...
그리고 컨디션은 ㅜㅜ.. 아침잠 많음 이슈로 인해... 분명 5개월간 일찍 일어났는데!!!
여전히 일어나는게 힘들가,,,, 이 패턴 더 잃어버리지 않도록
부지런한 새가 되야지


여기부턴 제마니이한테 보완법을 불어봤던 것들!

💡 시니어 디자이너가 전하는 단점 보완법 (Action Plan)

1️⃣ "Yes, And..." 화법 도입 (수용성 강화)
상대방의 의견이 디자인적으로 부족해 보이더라도, 일단 인정하고 시작하는 화법이 필요합니다.

  • AS-IS: "그건 트렌드에 안 맞고 효율적이지 않아요. 제 시안이 더 낫습니다."
  • TO-BE: "말씀하신 부분(A)도 어떤 의도인지 이해했습니다. 그 방향에 덧붙여서(And), 이런 트렌드나 데이터(B)를 고려해 요렇게 디벨롭해 보면 어떨까요?"

Tip: '디자인에 대한 비판'이 '사람에 대한 부정'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의견 앞에 "OO님의 의견 덕분에 새로운 관점을 생각하게 됐는데~" 같은 쿠션어를 배치하세요.

이거 완전 꿀팁!! 말 예쁘고 조리있게 잘하고 싶뜨악~

2️⃣ Professional Reliability (신뢰도 관리)
생활 패턴: 주니어 시절의 근태와 컨디션 관리는 '실력'의 일부입니다. 협업은 약속된 시간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소통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참여 뿐만 아니라..!!! 항상 최상의 컨디션은 어렵겠지만,
좋은 컨디션 유지하기!! 그것 또한 자기관리이다


🚩 결론: 영주님을 위한 한 줄 평

"압도적인 창을 가졌으니, 이제는 그 창을 부드럽게 휘두르는 법(유연함)만 익히면 무서울 게 없는 디자이너"

영주님은 이미 시장에서 탐낼만한 비주얼과 논리력을 갖추셨어요. 여기서 '함께 일하고 싶은 태도'만 한 끗 차이로 더해주신다면, 어느 팀에서든 대체 불가능한 에이스가 되실 겁니다.

재민이한테 감동받기...!!
아자아자 가보자고~~


나의 커리어 지도?!

자신의 강점을 살릴 10년 커리어는?!
그냥 이제껏 생각해왔던 건, 열심히 커리어를 쌓아서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 해외생활! 이정도였는데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세세한 커리어를 세우고 이루지 못함에서 오는 것에 대한
박탈감?이 두려워서 세우지 못했던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아직까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 같은..

그래도 이번을 기회삼아!! 좋은 과제를 주셨으니 세워보려고 해요
내 대강의 계획과 미래에 커리어적으로 하고싶었던 것들을 넣어서 재민이가 구성해줌


Global Product Lead 로드맵

비주얼 강점을 기반으로 기획(PM)과 브랜딩까지 섭렵하는 경로!
PM, 브랜딩까지의 직무를 원해서 그걸 담아봣다 ㅎ_ㅎ

초기 (1~3년차): 비주얼 임팩트 & 프로덕트 감각
Focus: 국내외 유수 IT 기업/에이전시에서 '비주얼이 가장 뛰어난 디자이너'로 자리매김
Action: 디자인 시스템 구축 참여, 개발자와의 협업으로 구현 가능성 습득, 영문 포트폴리오 상시 업데이트

중기 (4~6년차): 글로벌 디자인 & PM으로의 확장
Focus: 해외 취업(싱가포르, 유럽, 미국 등) 도전 및 디자인 중심 PM으로 직무 전환 시도
Action: 비즈니스 지표(KPI, 리텐션 등) 기반의 기획 경험 쌓기, 브랜딩 요소를 프로덕트에 녹여내는 프로젝트 리딩, 영어 커뮤니케이션 완성

장기 (7~10년차): Global Product/Brand Director
Focus: 프로덕트 전체의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총괄하는 리더
Action: 다국적 팀 매니징, 제품의 시장 안착 전략(GTM)까지 수립하는 총괄 디렉터


그리고 다음은 ㅎㅎㅎ... F1 관련으로 나도 일할 수 있을가?!
하고 짜본 로드맵 ㅎ_ㅎ 워낙에 관심사가 많아서,,, F1도 게임도, 하고싶은거 가득이야!

F1 Tech & Experience Specialist

영주님의 미감과 IT 기술력을 F1의 역동성과 결합하는 꿈의 경로

초기 (1~3년차): 스포츠 테크 & 팬 인게이지먼트 전문성
Focus: 스포츠 관련 서비스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서 경력 시작
Action: F1 팬을 위한 대시보드 시뮬레이션, 데이터 시각화 개인 프로젝트 진행 (F1 공식 앱 UI 개선 제안 등)

중기 (4~6년차): F1 관련 테크 파트너사 입사
Focus: F1 팀의 기술 파트너(Oracle, AWS, Mercedes-AMG 등) 또는 공식 F1 미디어 그룹 합류
Action: 영국이나 유럽으로 이주 시도,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UI/UX 설계

장기 (7~10년차): F1 Team Senior PM / Creative Director
Focus: 특정 레이싱 팀의 디지털 프로덕트 전체를 총괄하거나, F1 경기 경험(Fan Experience)을 디자인하는 핵심 기획자
Action: 차량 데이터 분석 툴, 팬 소통 플랫폼, 메타버스 기반 F1 경험 설계 총괄

💡 영주님을 위한 시니어의 조언: F1은 데이터 시각화(Data Visualization)가 핵심입니다. 영주님의 강점인 '미감'을 활용해 복잡한 레이싱 데이터를 얼마나 직관적이고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포트폴리오 작업물(Concept Work)을 하나 만들어보세요. 그것이 F1 무대로 가는 가장 강력한 티켓이 될 거예요! 🏎️💨

풀푸쉬 가보자고......~~~


회고

진짜 끝이야?????? 너무너무 안믿긴다............
정말 오랜만에 무언갈 위해 열심히 시간을 투자하고 달려본 기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플젝에서 문제정의부터 그 문제를 디자인적으로 해결하는것, 협업까지 많이 배우고..
같은 꿈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나가는 사람들도 만나구...!!
아직까지 시원함도, 불안함도 크게 다가오는 것보다
정말 취업까지 열심히 달려야지 하는 다짐!!만 있는 상태인 것 같다 ㅎㅎ

내일 네트워킹 데이인데, 더 자극받고 와야지!! >_<
영주야 할 수 있어! 취업까지 화이팅이야!!!!!!


#야취업까지부셔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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