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아티클을 읽고, 영상을 시청합니다.
- 한성규 기획자님께서 운영하시는 <지금 써보러 갑니다>에서 흥미로운 아티클 3개를 찾아 읽습니다.
- 다음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합니다.
① <지금 써보러 갑니다>에서 읽은 3가지 아티클 요약 - 제목 / 키워드 / 흥미로운 점 등
②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 + 느낀점
한성규 기획자님 아티클 요약
1. 타입폼을 활용하는 다섯 가지 색다른 방법
KEYWORD : 타입폼, 설문조사, 기존의 텍스트만 있는 서베이가 아닌 여러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서베이
흥미로웠던 점
- 한성규 기획자님께서 해당 아티클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A,B,C 그룹을 나누어 피드백 설문을 진행했었는데, 이 설문에서 제일 동적인 '타입폼'을 통한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는 것
- 설문조사뿐만 아니라 신규 입사자를 위한 튜토리얼, 이미지를 활용한 가벼운 게임, 팀을 위한 소개글 작성하기, 회의 또는 기타 우선 순위의 설정, 아이디어의 검증 및 확인 등 여러 방면으로 툴을 활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
내용 : https://ditoday.com/%ed%83%80%ec%9e%85%ed%8f%bc%ec%9d%84-%ed%99%9c%ec%9a%a9%ed%95%98%eb%8a%94-%eb%8b%a4%ec%84%af-%ea%b0%80%ec%a7%80-%ec%83%89%eb%8b%a4%eb%a5%b8-%eb%b0%a9%eb%b2%95/
2. 리뷰 기능 기획 시 참고해야 할 7가지 기준과 사례①
KEYWORD : 리뷰 서비스 역이용, 리뷰에 대한 신뢰도, 리뷰 정책 개선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
흥미로웠던 점
- 지금은 키워드 단위의 검색과 리뷰 서비스가 많이 발전해있지만, 글을 쓰는 21년까지만 해도 키워크 단위로 리뷰를 쪼개고 검증하는 일들이 많지 않았다는 것
- 21년부터 25년이 되면서도 여전히 리뷰에 대한 불신은 있지만, 소정의 원고료나 협찬을 받았을 경우 무조건 기재를 해놓게 변하고 돈을 받고 리뷰를 쓰는 리뷰어들이 정말 많아졌다는 것
-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리뷰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다는 것
- 각 서비스들이 각기 다른 문제에 포커싱을 하며 리뷰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
내용 :
https://ditoday.com/%eb%a6%ac%eb%b7%b0-%ea%b8%b0%eb%8a%a5-%ea%b8%b0%ed%9a%8d-%ec%8b%9c-%ec%b0%b8%ea%b3%a0%ed%95%b4%ec%95%bc-%ed%95%a0-7%ea%b0%80%ec%a7%80-%ea%b8%b0%ec%a4%80%ea%b3%bc-%ec%82%ac%eb%a1%80%e2%91%a0/
3. 기획자의 서비스 뜯어보기
KEYWORD : 카카오 검색, 마이리얼트립-홈, 쑥쑥찰칵-온보딩, 웨이브-상세
흥미로웠던 점
- 일반 사람들은 그냥 바뀌었네?라고 생각하고 넘어갈만한 요소들을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면서, 바뀌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서 더 나은 방안을 알아보는 것
- 각각의 기능의 요소와 배치와 사용자 UX를 '왜 이렇게 했지?'라는 시각으로 분석하는 것
- 분석을 하면 할수록 사용자의 니즈를 유추할 수 있었고 그에 따른 기획자의 의도를 알아볼 수 있었다는 것
내용 :
https://ditoday.com/%ea%b8%b0%ed%9a%8d%ec%9e%90%ec%9d%98-%ec%84%9c%eb%b9%84%ec%8a%a4-%eb%9c%af%ec%96%b4%eb%b3%b4%ea%b8%b0-4/
오늘 새롭게 알게 된 점 + 느낀점
기획자들은 결코 없는 데이터를 가지고 두루뭉실하게 넘어가지 않는다. 직접 사용자와 소통하고 조사하고 쌓인 데이터를 가지고 더 넓은 시야로 서비스에 집중한다.
서비스 기획 프로세스에는 더블 다이아몬드 프로세스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 프로세스 등 많은 방법이 있고, 내가 처한 상황에 따라 맞는 프로세스로 진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은 서비스가 완성되기까지 기다려주지 않는다. 일단 시장에 서비스를 내보내고, 그 다음에 사용자와 소통하면서 서비스를 갈고 닦게 된다. 완벽한 건 없다. 끊임없이 발전할 때 사람들은 환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