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 X
새로 알게된 내용, 헷갈리는 부분, 중요한 부분만 기재함
배경으로 깔리는 이미지에는 alt
값 굳이 안넣어도 된다.
스크린리더기가 이미지텍스트의 내용을 알 수 있게 alt
값에 이미지텍스트 내용 그대로 작성하기.
나는 <input> 전문가가 될 것이다
부분에 텍스트들은 굳이 p 태그
로 따로 잡아주지 않아도 된다. div
에 폰트 속성 적용시키면 된다
button
의 type
디폴트는 submit
이다. 그 외 type
을 사용할 때 생략하지 말고 적어줄 것.
display
속성을 block
으로 바꿔서 줄바꿈할 수 있다.
폰트를 한 요소에서만 사용하는 경우에 font-face
로 불러오는 건 비효율적이다. 포토샵이나 피그마로 추출해서 이미지텍스트로 만들거나 디자이너에게 요청하는 것이 낫다.
실무에서는 모바일 먼저 작업하고 점점 키워가는 형식으로 제작함.
요소의 특정 부분이 잘리게 함 위치 조절해서 원하는 부분만 보이게 함 전부 0으로 하면 다 잘리는거라서 안보이게 됨
스크린리더기가 input
이 무얼 담고 있는지 알 수 있게 label
사용.
h1
안에 img
가능
footer
저작권 부분 smal l태그
사용해도 된다.
heading tag
는 구역을 설명하는 목적임으로 넣어주는게 좋다.
웹에서 보는 모바일 화면과 실제 모바일 화면은 다르다. 반응형이 제대로 되는지 실제 모바일 화면에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같은 네트워크를 쓰는 모바일과 노트북을 테더링해서 보는 방식이다.
pc의 ip를 알아야 한다. (윈도우: cmd 켜서 ipconfig 입력)
모바일에서 pc의 ip:포트/경로
포트폴리오 제출 전에 이 방식으로 꼭 모바일 기기 검사하기!
클릭해서 팝업이 뜨는 건 button
사용
footer
는 heading tag
안줘도 된다.
초급자들은 태그마다 class
넣으면서 연습하는게 좋다.
부모 요소에 css 적용해서 자식에게 퍼뜨려도 됨.
간격을 줄 때는 가장 바깥의 부모에게 줘서 빈공간을 마련하기.
z-index
값을 한자리수로 주면 계산하기 힘들다. 마지막으로 줬던 값이 기억이 안남. 10단위로 주는게 계산하기가 편하다.
z-index
은 position
값이 있어야 적용가능하다. 까먹지 말자
p 태그
(블럭) 안에 input
(인라인) 쓸 수 있음.
요소 선택자를 2개 이상 쓰면 나중에 유지보수가 힘들어서 클래스 선택자로 잡는게 좋다.
네이버 숨김 css
.hide {
position: absolute;
clip: rect(0 0 0 0);
width: 1px;
height: 1px;
margin: -1px;
overflow: hidden;
}
참고 링크
experienceleague - viewports
google - Breakpoint
피그마 사용법
피그마에서 요소간 간격 확인 하는 법
요소1 클릭 + alt + 요소2에 호버
h1
안에 img
을 넣는다든지, p
안에 input
을 넣는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