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터디라 함은 게으른 스터디를 줄인 말이다.
매일 조금씩 해내는 느낌적인 필링.
모집글을 뒤늦게 봐서 다음 모집은 언제인지 물어봤다가 자리가 남는다고 해서 쏙 들어가게 됐다.
매일 사이트의 일정 분량씩 만들고 주3(화,목,토)회 코드 리뷰를 진행한다.
현재 카카오 웹페이지를 클론 중인데 나는 늦게 참여해서 얼른 따라 만들어야 한다!
참여한 바로 다음날 코드 리뷰가 진행되서 후다닥 만들었다.
일단 아래가 11/10일까지 한 분량이다.
깃헙에도 업로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