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또에 참여하게 된지 1년하고도 2개월쯤 되었습니다. 그동안 글또에서 10개가 넘는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글들을 썼지만, 큐레이션에는 한번도 뽑혀본 적이 없었는데요. 사실 9기 때 큐레이션에 뽑힌 글들을 읽고 한번 분석해서 작성해보고 싶었지만.. 괜히 큐레이션에

이제 2025년도 2달이 지나가고 3월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큐레이션에 선정되진 않았는데요. 한번 더 큐레이션 글들을 봐야겠습니다. 그래서 제작한 이번 주제! 프론트엔드 큐레이션 글들을 읽어보자! 2편으로 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