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onsikdiary.com/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본 사이트..
웹으로요..? 이렇게요...?
이거 뭔데...이거 어떻게 하는건데...
그리고 요즘 계속 잔디 심는걸 까먹는다
머리에 힘좀 주고 다니자
뭔가 다른 파일명으로 해놓고 접속할 때 주소설정 방법!
index는 별도 파일명을 안적지만
다른 파일명은 그걸 주소창에 넣어준다
이렇게 변수와 스테이트로 각각 카운터를 만들었는데
변수로 만든 함수는 올려도 콘솔에서는 카운터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 할수 있으나 jsx에서는 확인 할 수가 없다...!
그리곤 스테이트 함수를 실행할경우 변수의 카운터는 초기화되고 컴포넌트를 리렌더 시킨다.
설치하고나서 render를 체크하면
리렌더가 될때 렌더가 되는 곳은 페이지에서 표시가 된다
녹화를 누르고 페이지를 다루면
렌더가 된 부분은 개발자도구에서도 저렇게 색상이 변경된다.
프리젠터는 임폴트해서 컨테이너에 넣고 컨테이너를 렌더링해도
프리젠터는 렌더링이 되지않는다
불필요한 렌더링을 줄이기 위해 memo라는 것을 이용
최근 대세가 된 반응형이지만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반응형으로 만들진 않는다.
많은 정보를 보여줘하는 메인(네이버나 다음등등)은 적응형을 쓰는 곳이 많고
적응형의 경우 중요하게 보여주려는 블록옆에 여백을 두어
적응형이여도 작은 노트북이나 화면에서도 보일 수 있게 해두는 경우가 많다.
아이콘이나 이미지 등등 페이지의 크기에 따라 커지거나 작아지게 할것인지
아님 위치를 변경 할 것인지를 기획에서 정해야한다.
정아니면 이미지크기를 작게하다가 어느정도가 넘어가면 위치가 변경된다든지
이부분을 정해야하는데 기획에서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그 부분은 정해놓고 가야한다
width 를 지정할 때
height를 지정할 때
자주 쓰는 폭(breakpoint)
1200px 태블릿
992px 태블릿,모바일
768px 모바일
576px 모바일
폭은 큰것부터 작은 것으로 작성해야하며 3개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음
4개 다 사용시 스타일을 관리 하기가 힘들기에
1200px, 768px 이렇게 두개만 골라서 1200px 이하는 태블릿, 768이하는 모바일으로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기에 min과 max를 설정할때 폭을 보고 지정하는 것이 좋음
css 맨 밑에 위의 코드를 입력.
현재 브라우저 폭이 1200px이하에서는 width를 50%폰트 사이즈를 30px로 만드는 코드
하나의 문법에 클래스를 여러개 추가하는 것이 가능하며
폭을 변경하여 문법을 여러개 사용하는 것 또한 가능함.
screen 대신 print를 사용 시 화면 프린트 할때의 사이즈를 지정 가능
브라우저에 어떻게 그림이 그려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