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방식은 소스 코드를 어느 시점에 해석하느냐에 따라 구분된다.컴파일러는 런타임 이전에 기계어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변환하여 실행파일 생성인터프리터는 런타임에 소스코드를 Row 단위로 즉시 해석→ 컴파일러가 인터프리터보다 실행 속도 빠름컴파일 방식은 런타임 이전에 코드를
팀에서 협업도구로 노션을 사용하고 있었다.노션의 칸반보드를 사용해서 이슈를 생성하고 이슈별로 기간을 설정했었으나, 어떤 이슈든지 해결하다보면 하위 이슈가 생기게 되는데, 하위 이슈가 생겼을 때에도 노션의 칸반보드는 별도 이슈로 생성해서 매핑해줘야해서 불편한 점이 있었다
ORM에선 DB의 리소스를 정말 필요한 때가 아니면 호출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위와 같이, 인터프리터에서 처리하는 라인에서 해당 값이 정말로 사용될 때까지 쿼리문은 수행되지 않는다.해당 특성은 성능 차원에서 DB 액세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능으로 보인다.하지만, 이
프로세스 실행을 위해서는 OS가 프로그램의 정보를 메모리에 로드해야 한다.프로세스 실행시, 위 이미지와 같이 RAM에는 코드, 데이터, 힙, 스택 영역이 할당되며 CPU가 메모리의 영역들을 오가며 프로세스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단순한 코더가 아닌 개발자라면, 메모리의
OS는 프로그램을 프로세스로 실행하게 되고, 해당 프로세스는 메모리에 코드,데이터,힙,스택 영역을 할당받게 된다.이 때, 힙, 스택 영역에 할당된 메모리들을 해제하는 동작을 Garbage Collector가 수행하게 된다.Garbage Collector의 동작은 각 언
코드 정렬: command+option+L코드 범위확장 선택: option+위/아래preference: command+,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SSR: Server Side Rendering CSR: Client Side Rendering 서치엔진 옵티마이제이션을 위해서는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온전한 html 페이지를 내려줘야한다. 이를 위해 Spri
SOLID: 클린코드로 유명한 로버트 마틴이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을 정리SRP: 단일 책임 원칙(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OCP: 개방-폐쇄 원칙 (Open/closed principle)LSP: 리스코프 치환 원칙 (Li
HTTPS와 HTTP의 차이는 암호화 프로토콜이 적용되있느냐의 유무다. HTTPS의 경우, 과거 SSL이 적용되고 있었으나, SSL의 취약점으로 인해 SSL 3.0 부터는 TLS가 SSL을 계승하여 사용된다. TLS의 개념 메모에 앞서 선행되는 개념들에 대한 정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