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변경할때나 게임이 끝났을 때 간헐적으로 검증에 실패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
로직상으로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오류가 뜰때가 있고 안뜰때가 있는게 참...
스트레스가 여간이 아니였는데
로그를 찍다보니 점수 오차가 간간히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몬스터 1마리 정도를 점수였다.
그때 저번 과제에서 점수 검증에 오차 범위를 준게 생각이 나서 반영해보았다.
ERROR_SCOPE는 1레벨 몬스터 한마리를 잡았을 때 주는 점수 최대 점수에 웨이브 레벨을 곱해서 산정했다.
즉, 몬스터 한 마리의 오차로 오차 범위를 정했다.
로직을 변경하고 테스트했더니 검증에 실패하는 경우가 아직까지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