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
1. JQUERY UI 사용
웹페이지에서 재료를 사용자가 입력하기 위한 방법으로 자동완성이 되는 검색창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 다음과 같이
2. 오탈자 교정
우리 웹페이지는 openAPI으로부터 레시피의 재료명을 받아온다. 그런데 이 재료명에 오타와 같은 단어를 의미하지만 다른 단어형태를 갖는 재료가 많았다. 이럴 경우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사용하는데 큰 혼란을 할 수 있다. 다음은 이를 해결한 과정이다.
⚙Feeling
1. 기능 적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니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기능을 원하는대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고 기능의 일부분만을 적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하물며 아예 기능을 적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마지막의 경우는 정말 진이 빠져버린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마지막부분이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결국 해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도전도 해보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라는 생각이 들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결국 실패보다는 성공이 좋은건 어쩔수 없는거 같다.
2. 프로젝트 마무리
프로젝트를 끝내고 Github을 너무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오히려 개발하는데 방해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쓰다보면 왜 개발자들이 그렇게 git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버전별로 파일을 따로 구분해서 보관할 필요 없이 커밋만 하면 기록이 남아 언제든지 열어볼 수 있는것부터 팀원 모두가 원격저장소에서 저장하며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따.
⚙Finding/Future
1. issue!
이번 1차 스프린트동안은 내가 작업하기 위한 issue를 선정할 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먼저 가지고 접근을 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런 걱정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슈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면 최선이겠지만 해결하지 못한다 해도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다보면 결국 답은 나온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도전하는 자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슈 선정은 내가 하고싶었던것 위주로!
2. 능률
1차 스프린트가 끝나고 내가 진행한 작업을 되돌아 봤다. 생각보다 많이 더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초반보다 뒤로 갈수록 이러한 문제는 심화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발생시킨 원인으로 나는 건강이라고 생각했다. 뒤로 갈수록 꾸준히 해오던 운동도 쉬고 잠도 늦게 자게 되다보니 신체 리듬이 깨져 작업 퍼포먼스도 떨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한창 교대 일할때는 쉬는 것도 근무의 일환이라고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걸 지금에서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결국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캠프상 앞으로의 수칙을 지켜야 완주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운동은 9시에 필수
✔ 새벽 1시 전에 자기(팀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없다면?)
Aㅏ.. 운동 이야기가 여기 있었군요.. 이제 꾸준히 운동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