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정말 천천히 진행되는거 같다. 이뤄진다는 뜻은 아님. 그저 나아간다는 의미.
정말 막연했던 꿈이었고, 아직도 막연하긴한데.
그래도 2년간 꿈?을 위해 적당히 달려온거 같은데, 항상 의문이 들었다. 내 꿈이 맞을까?
2년간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이 생각나면서 그 막연했던 꿈을 향해 괜찮은 한 걸음?을 걸어왔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막연했던 거에서 이제 "길"이라는 개념?이 생긴거 같다.
이전까지 꿈이라는 공간에는 "길"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추상적이긴한데.
그런거 보면, "노력을 해야 그러한 개념들이 꿈이라는 것에 들어오는거 같다."
(비하하는거는 아니지만) 꿈꿔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걸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은 꿈이 얼마나 재밌고, 짜릿하고, 가슴을 뛰게하는 지 만들게 하는 개념들이 꿈이라는 공간에 안들어갔을 것이다.
삶이란 원래 재미가 없다. 하지만, 이런 미스테리하기 그지없는 지식을 알아가는 것은 정말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