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이란

OTJ·2024년 9월 7일

'일' 이라는게 말이야
무조건 열심히 오래, 많이 하는게 다가 아니야
자네는 팀의 리더지, 더 이상 보고서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란 소리야.
리더의 역할은 팀원들을 이끄는 거야
자신이 돋보이기보다 구성원들을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이지.
팀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조율하고
잘 버무려서 하나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그런데 자넬보면 눈과 귀를 너무 닫고 살아
누구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이려 하지않고
누구에게도 도움 받으려 하지않지.
우월함에 심취한 사람은 결국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이야
본인이 아무리 잘났어도
공감을 못하고 협업을 하지않으면 조직에서는 시너지가 나질 않는다고
술과 안주처럼 어우러지지가 않늗나니까?

내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왔을 것 같나
남들보다 실력이 뛰어나서? 전혀 그렇지 않아
오히려 젊은 팀원들이 나보다 체력도 좋고 배우는 것도 빨라. 글도 잘쓰고 심지어 외국어도 잘하지.
아무리 봐도 내가 팀원들보다 나은 구석이 없어 보이더라고
그래서 난 차라리 내가 팀을 위해 할 수 있는 걸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들이 일하는데 있어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거
휴가든 회식이든 업무환경이든, 내 눈치 보지 않게 하는거
혹여 다른 부서와 마찰이 생기면 나서서 풀어주고
내가 모르는 게 있으면 가르쳐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어.
권위의식, 자존심? 그런거 다 의미없어.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세상이 얼마나 빨리 변하는데 언제까지 내가 아는 게 진리일 수 없거든
다만, 내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재능을 알아봐주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거
그게 내가 한 전부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사람과

남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심취되어 살아가는 사람.

나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배우려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공자가 말했다. 어느 누구든지 세명이 한 길을 걸어가며 얘기하면 무엇이든 서로 배울 점이 있다고

세상은 너무 넓고 천재들은 너무 많기에,, 항상 겸손하게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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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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