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를 걷는 다는 건 무엇일까?
keyword; 급할 수록 돌아가라. 빨리갈려면 혼자가고 멀리갈려면 함께 가라.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공든탑이 무너진다.
급하게 가지말라? 는 뭔 뜻일까?
그저 천천히 가라는 것은 아니고, 천천히 주위를 잘 둘러보며 가라는 것같다. 현재를 충실히 살면서 그 안에서 인연을 함께 할 사람을 찾아보고, 아무나 막 사귀지말고, 돌다리 두들겨보듯, 신중하게 주의깊게 살펴보고,
이렇게 쌓은 탑들이 무너져보는 것도 경험하면서, 천천히 가라는 것이다.
힘들고 쓰라리고, 의미없고, 좌절하고, 온갖 고초를 다 겪겠지만, 그런 경험들이 뼈가 되고 살이되어 나중에 100배 이상 커져 나한테 보답으로 돌아온다는 것만 알고 있자.
급변하게 바뀌는 세상 속에, 뒤쳐지면 안될거 같은 세상 속에( 근데, 누가 세상을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그냥 내 마음아닐까? )
빨리 가는 것보다 멀리가기 위해서는 주위를 잘 둘러보자.
p.s.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 나는 지금 이제 씨앗을 조금씩 뿌리는 시기다. 어떻게 첫술이 달콤할까. 계속 꾸준히 씨앗을 뿌리자.
열매가 언제 어떻게 열릴지 결과는 미리알면 재미없다. 결과라는 것보다 과정을 즐기는게 더 재미있다. 하루하루가 재미없는데 일주일이 어떻게 재밌고 인생이 어떻게 재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