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라는 말이 아니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욕심이 있다면
서행차선적인 우리의 생각과 생활 습관을 바꾸라는 말이다.
부는 물질적인 소유가 아니라 가족적인 친밀한 관계, 신체와 건강, 자유가 바탕이 될 때 얻어진다.
이 때 자유는 자신만이 정의내리고 결정할 수 있다.
개인 전용기를 타고 다닐 자유,
자신의 집을 가지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자유,
필요한 최소한의 소유물만 지닌 채 살아갈 자유 등...
그리고 현재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물질적 소유물은 부의 3요소를 위협한다.
그리고 돈은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이로 인해 부의 다른 요소들을 지키기가 쉬워진다.
예 :
1)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자유
2) 불가능해보이는 꿈이라도 추구할 자유
3) 이 세상을 변화시킬 자유
4) 다른 사람과 관계를 쌓고 강화시킬 자유
우리는 껌 한 통을 살 때 가격을 보고 조바심을 내며 사는가? 아니다.
그 금액을 따져 볼 필요가 없는 상황 = 내 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는 상황
그러나, 내가 이걸 사도 될까? 금액을 따져보고 여러 가지 조건을 붙여보는 상황인경우
나에게는 그럴 만한 큰 돈이 없다는 뜻이다.
금을 캐려고 땅을 파는 대신 삽을 팔아야 한다.
제품을 사는 대신 팔아야 한다.
수업을 듣는 대신 제공해야 한다.
돈을 빌리는 대신 빌려주어야 한다.
직업을 갖는 대신 고용해야 한다.
소비로부터 달아나 생산자로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
이 문구를 만든 목적은?
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
이 회사는 수익이 날까? 수익 모델이 뭘까?
어디에서 제품을 생산했을까?
예) 인터넷 회사의 광고
단위당 이익 = 한 건의 광고 클릭 = 4달러
웹사이트 방문자 = 하루에 1만 2000명
부의 한계치가 직업을 가져 노동(시간)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판매 개수에 따라 정해진다.
(12000 vs 8~12(최대 24))
-> 광고 클릭 비율 늘리기
-> 웹사이트 방문자 수 늘리기
-> 단위당 이익 늘리기
식당을 한다고 해보자. 하루에 밥을 1만그릇씩 팔 수 있을까? 쉽지 않다.
내 생각에는 식당 1개를 운영하는 것보다, 수 십개의 식당을 운영하거나, 노하우를 쌓고 투자자를 모아 프랜차이즈화 시켜 소극적 이득을 보거나 매각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다.
사업체, 브랜드, 현금성 자산, 지적 재산, 라이선스, 발명품, 특허, 부동산 등...
내가 소유한 인터넷 회사의 순 이익이 1만달러 * 인터넷 회사의 산업승수 4
순이익을 증가시킬 때마다 내 자산 가치가 4배씩 증가한다.
이러한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투자상품은 어디에도 없다.
임대 시스템
컴퓨터 , 소프트웨어 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 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
시간으로 돈을 만들지 말고, 시간으로 사업 시스템을 만들어 내 시간을 쓰지 않고도 시스템이 알아서 돈을 벌어줄 수 있게 만들어라.
중요한 것은 목돈이다.
50만원에 10%이자가 붙어 봤자 부자는 될 수 없다.
자신의 사업이 판매 개수, 단위당 이익 (중요도) 둘 다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가장 좋다.
예 :
볼펜을 2000만자루 팔아 돈을 얻는 것(규모가 더 높다.)
아파트를 임대해 돈을 얻는 것 (중요도가 더 높다.)
혹은 나의 내재가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켜 추월차선으로 진입할 수 있다.
운동선수의 수십억 대 연봉 (수백만 관중을 즐겁게 만들고 수십억원을 번다.)
수백만명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거나,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거나.
방법을 모르겠다면 영향력을 지닌 출처를 찾아가 그 출처를 위해 일하라.
기업 형태를 골라라.
추월차선 사업용으로 바람직한 기업 구조는 주식회사, 소규모회사, 유한책임회사가 있다.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법적 책임의 제한과 세금 효율이라는 두 가지 이점은 공유한다.
나의 선택은 내 인생에서 가장 강력한 통제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서행차선은 선택권을 남에게 (회사, 상사, 주식시장, 경제 등 모든 형태의 타인) 넘겨줘 버린다.
당장은 궤도에서 1도 정도 어긋날지 모르지만, 몇 년 후에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젊으면 젊을수록 선택의 마력은 더 크고,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
젊어서 내린 결정은 가장 강력하며, 나무의 몸통 부분을 장식한다.
가지로는 나무의 성장 방향을 정할 수 없다.
소행성이 수천만 km 밖에 있을 때는 1도만 수정해도 충돌을 막을 수 있지만,
당장 코 앞으로 다가온 경우에는 훨씬 더 많이 수정해주어야 하는 것처럼.
언제나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 불가능은 없다는 마음가짐.
나는 수 십, 수 백 억을 벌 수 있다.
은퇴는 젊은 나이에도 충분히 가능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나이를 많이 먹을 필요는 없다.
직장에 다니는 것은 사업을 하는 것만큼이나 위험하다.
두 가지 전략
: 위험을 피하는 것이 목적
: 만일의 사태를 고려해 중요한 결정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
1) 이 선택에 따른 최악의 결과는 무엇인가?
2) 그 결과가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되는가?
3) 그 정도 리스크는 받아들일 수 있는가?
www.HelpMyDecision.com 혹은 연필과 종이
선택지 (최소 두 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필요하다.)
결정을 내리는데 관련된 모든 요인
결정에 미치는 중요도
예) 어디서 공부할 지 도서관과 카페 중 선택해야 할 때
요인 도서관 카페
비용(8) 10 0
공부 환경(10) 7 8
거리(5) 8 4
운영시간(8) 5 9
총 230 172
나는 공부할 때 도서관을 택하겠다.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과 가족들, 이런 방식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회적 중력을 이겨내라.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거나, 불가능은 없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려라.
순풍을 타라.
노동 시간 = 돈을 벌기 위해 쓴 시간, 재충전을 위해 사용하는 시간
불필요한 무게를 버려라.
기생적인 부채를 줄여라.
한 시간에 10만원을 버는 사람이 4000만원 짜리 차를 구입한다면?
400 시간을 가격으로 지불하는 셈이다.
항상 물건을 살 때 얼마나 많은 우리의 자유 시간을 지불해야 할 지 생각해보아라.
돈을 아끼기보다는 시간을 아껴라. 시간이 최고다
졸업은 배움의 끝이 절대 아니다.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도 분명히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의 성장을 위해서.
바퀴를 빠르게 굴리기 위해 바퀴를 이리저리 손대기보다는,
바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여러 가지 바퀴를 만들 수 있는 교육을 받아라.
배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지 않는 것은... 평범한 사람으로 남겠다는 뜻이다.
배울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라고 변명하지 마라.
일상생활에서 대기 시간, 죽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
시스템과 사업에 진정으로 헌신하라.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일주일 내내 일하라.
순간적인 충족을 위해 돈을 쓰지 않고, 절약한 돈을 시스템에 투자해라.
부유해 보이지 말고, 실제로 부유해지기 위한 계획을 세워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가? 백 번 실패하고도 그 꿈을 위해 또 다시 달려갈 수 있는가?
지적인 모험에 도전하되 멍청한 모험은 피해라.
언젠가 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마라. 지금, 오늘 해라.
졸업 후에, 여름 방학때, 수학 시험이 끝나고, 팀 프로젝트 후에...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이 방법으로 추월차선 5계명을 이용해라. (5계명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사업은 왜 존재하는가?
진정 하고 싶은 것을 위한 이기적인 욕구?, 부와 금전적 자유를 향한 나의 갈망?
아무도 당신이 사업을 시작한 이유따위는 관심 없다.
돈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사업에 끌린다.
자신의 세계를 벗어나 주위를 둘러보고 이기적인 행동을 그만두고 인류가 겪는 문제들을 해결해 보라.
대규모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보라.
(기분을 좋게, 문제를 해결, 교육, 외모를 발전, 안전을 제공, 긍정적인 정서 유발, 욕구 충족, 삶을 편하게, 꿈과 희망을 고취)
시작하려는 사업을 누구나, 하루 만에, 혹은 그 보다 빨리 시작할 수 있다면 십중팔구 진입의 계명을 위반하고 있다.
-> 승산은 거의 없다.
낮은 진입장벽을 넘어서려면 탁월함을 가져야 한다. 안 그러면 성공할 수 없으니.
모두 같은 것을 하고 있다면 볼 것도 없이 실패한다는 뜻이다.
모든 사람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모두와 같은 것을 하면 안된다.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요인이 있을 때 당신은 그것의 주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동네에서 식당을 운영한다고 하면, 매장에 오는 손님은 아무리 많아도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자기 복제, 매장 개업, 프렌차이즈 매각, 인터넷 판매 등을 통해 다른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
아니라면, 중요도를 키워라. 도시 곳곳에서 찾아오는, 저녁 한 끼에 30만원이 넘는, 그런 식당을 차려라.
규모 + 중요도 = 영향력
규모나 중요도라는 장애물을 깨 부수고 원하는 길로 들어가라.
== 가만히 있어도 수입이 들어오게 만들어라. (자동화하고 체계를 잡아라.)
콘텐츠 시스템,
컴퓨터 시스템,
소프트웨어 시스템,
유통 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 등이 돈 나무의 묘목이다.
1) 가입자 기반 서비스
2) 콘텐츠 기반 서비스
3) 고객 발굴 서비스
4) 소셜 네트워크
5) 중개 시스템
6) 광고
7) 전자 상거래
발명, 제조와 유통을 포함한.
기존의 것을 개선시키거나 수정해라.
낡고 진부한 것을 개선시켜라. 잘 모르는 제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세상에 다시 선보여라.
음식점이라면 프랜차이즈화
콘셉트, 브랜드, 체계를 복제하여 판매한 후 자신은 빠지는 것.
불만을 표시하는 저 사람, 기회다.
미로 같은 은행의 자동응답, 기회다.
길가의 쓰레기, 기회다.
투덜거리는 사람들, 기회다.
더 잘하면 된다.
내가 더 욕구를 잘 충족시킬 수 있다면,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한다면, 더 잘 홍보한다면.
경쟁은 어디에나 있다. 그냥 시작하라. 더 잘하면 된다.
아무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아이디어 X
낡은 아이디어를 개선시켜 일단 크게 실행하라.
나는 ---가 정말 싫어
나는 ---를 안 좋아해
나는 ---가 짜증나
왜 이렇게밖에 안 되지?
--- 하는게 소원이야
그만 좀 --- 했으면 좋겠어
---는 형편없어
---를 제거해 주거나, 이루어주는 것이 추월차선이다.
단념하지 마라.
1) 라이프스타일
도시에서의 집 한채와 별장 한채, 차 두 대와 1년에 3개월씩 여행 다닐 수 있는 능력
2) 비용
매 달 필요한 비용 -> 약 400만원
한 달에 1000만원
3) 목표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의 목표액
: 1000만원 * 12 / 0.05 = 24억
-> 이 금액의 5%로 라이프스타일 및 세금을 감당한다.
사업 시스템 목표액 : 5000만원 / 1달
4) 실현
한 달에 5만원이라도 벌어라.
야식을 먹지 않고 그 돈을 저축하든, 간단한 일을 하던 상관 없다.
목표를 성취해라.
돈과 나 사이의 관계를 변화시켜라. 돈은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수단이다.
"나도 그 생각 했는데!" 너는 생각만 했다. 나는 실행을 했다.
1) 변화에 대한 불만
변화했을 때 사람들의 불만이 커진다면, 실패를 인정하고 되돌아가 다시 시작해도 괜찮다.
2) 기대로 인한 불만
고객의 기대를 어떻게 더 잘 관리할 수 있을까.
-> 운영상의 문제, 잘못된 마케팅 정보, 상품의 문제를 드러낸다.
3)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한 불만
기회의 금광이다. 충족되지 않은 욕구를 힘들이지 않고 파악할 수 있다.
4) 거짓 불만
사기꾼들이다. 한 번 정도는 아량을 베풀고, 넘어가라.
-> 무료 인적 자원 시스템이 된다. 충성하는 고객층, 입소문을 타고 들어오는 손님들.
경쟁업체들이 시작도 전에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들어라.
같은 직업윤리를 가지고 있는가?
같은 비전을 가지고 있는가?
성격 유형이 같은가?
진정으로 파트너를 신뢰하는가?
파트너는 빨리 세계를 손에 넣고자 하는데 나는 천천히 성장하기를 원하지 않는가?
그들의 약점을 찾아내 나의 사업을 차별화할 때만 활용해라.
경쟁사는 어떤 점을 잘못하고 있나?
어떤 점이 비효율적인가?
차별화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내 사업에 집중해라.
1) 혜택을 밝혀라
2) 독특함을 가져라
3) 명확한 증거를 대라
4) 짧고, 분명하고, 간결하게 말하라
5) 당신의 광고전략을 모든 마케팅 소재들과 통합해라
6) 현실화 해라
도미노 피자의 '30분 안에 배달되지 않으면 무료'
페덱스의 '무슨 일이 있더라도 소포가 하룻밤 사이에 꼭 도착해야 한다면'
차량이 20일 내에 팔리지 않으면 무료!
9kg을 감량하지 못하면 한 푼도 내지 마세요!
모두 수강한다면 수강료 전액 환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