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말해서 인간의 지능을 모방한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이다.
인간의 지능을 기계 등에 인공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강인공지능
즉, 강인공지능은 하나의 인간으로 보여도 무방한 수준의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약인공지능
즉, 약인공지능은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라는 의미이다.
솔직히 AI은 어느 분야에나 접목이 될 수 있기에, 미래에는 거의 모든 분야에 +@로 AI가 붙게 될 것 같다.
지금 현재 AI 관련 직군의 수요가 높아지고 연봉도 높기에 목표를 잡기에 좋은 것 같다.
머신러닝은 경험을 통해 자동으로 개선하는 컴퓨터 알고리즘이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이자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간주된다.
지도 학습
은 말 그래도 정답이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서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다.
입력 값 (data)이 주어지면 그에 맞는 Label를 주어 학습시킨다.
비지도 학습
은 지도 학습과 달리 정답 라벨이 없는 데이터를 비슷한 특징끼리 군집화 하영 새로운 데이터에 대한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을 비지도학습이라고 한다.
라벨링이 되어 있지 않은 데이터로부터 패턴이나 형태를 찾아야 해서 지도학습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다고 한다.
강화 학습
은 데이터가 존재하지도 않고 데이터가 있어도 정답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으며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보상(reward)을 받으며 학습하는 것을 말한다.
게임을 예로들면 게임의 규칙을 따로 입력하지 않고 자신(agent)이 게임 환경(environment)에서 현재 상태(state)에서 높은 점수(reward)를 얻는 방법을 찾아가며 행동(action)하는 학습 방법으로 특정 학습 횟수를 초과하면 높은 점수(reward)를 획득할 수 있는 전략이 형성되게 된다.
출처
티처블머신(Teachable Machine)은 구글에서 만든 노코드 인공지능 학습툴이다.
전문지식이 없는 초등학생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쉽다.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학습시킬 수 있다.
위처럼 사진을 넣어서 학습을 시키고 값을 받을 수 있다.
사진처럼 데이터를 적게 넣어준다면 제대로 동작을 안한다. (데이터는 많이)
그래서 오늘은 전반적인 AI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오늘을 계기로 AI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