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주로 특강 형식의 강의를 많이 들었고, 지금 까지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장고 & MySQL (서버)
-> 파이싼 웹프로그래밍 (책)
자바스크립트 & 리액트 (프론트)
-> 부스트코스 자바스크립트의 시작
-> 노마드코더 바닐라 JS로 크롬 앱 만들기
-> 노마드코더 ReactJS로 영화 웹 서비스 만들기
-> 노마드코더 트위터 클론코딩
-> 실전형 리액트 Hooks 10개
이번 변성윤 마스터님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서 나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반복적인 일보다는 고민하고 해결하는 일을 좋아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솔직히 아직 많은 경험을 하지는 못했지만 프로그래밍이 적성에 맞는것 같고, 이 프로그래밍으로 사람들에게 행복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추천 시스템 분야가 너무 좋고, 이 분야를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후에 추천 시스템 분야의 머신러닝 엔지니어로써 커리어를 쌓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