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는 주로 특강 형식의 강의를 많이 들었고, 지금 까지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 To-Do List에 적은 것 처럼 앞으로 아침에 8시 30분 기상,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부캠 종료시 까지 번아웃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임
이번 주차부터 추천 시스템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원래 부터 추천 시스템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 주차 강의를 듣는 매 순간이 즐거웠었다. 그리고 추천 강의 말고도 추가로 NLP와 CV 강의도 같이 들을 수 있는데, NLP와 CV는 DNN의 근간이 되는 기술이리고 생각하기 때문에 주말 또는 평일에 시간을 어떻게든 내서 꼭 들어서 개념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이번 주도 고생을 한 내 자신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다음주도 파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