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스터디, 사전 강의스터디, 스파르톤을 통해 내적친분을 쌓아온 몇몇 분들과
시작 전날 걱정아닌 걱정을 하면서 잠을 청했지만 잠이 든 건 새벽 5시 나 죽어
9시 30분 시작 예정이었던 발대식(?)은 시간이 조금 지연됐지만 순조롭게 출항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같은 조가 된 멤버들과 어색한 인사 뒤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6시까지의 첫 과제
가장 중요한
부랴부랴 끝냈다.
뭔가 틀 자체를 와 소리가 나오게는 못 만들겠다.. 역부족 ㅠ
이제 깃허브를 사용하기 위해서 깃 저장소를 만들고 팀원 개개인의 브랜치를 만들었는데
여기서 얼마전 미니프로젝트를 하면서 나만 조금 써봐서 팀원분들에게 알려드리게 되었다.
중간중간 막히는게 있긴 했지만 다행히 해결을 했다.
어..? 나 조금 쓸모있을지도..
저녁을 먹고 틀을 만들기 위해 역할을 나눴다.
전에 만들었던 미니프로젝트를 참고했는데 틀이 비슷하게 구성되는게 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서 스스로에게 죄진 느낌이 들고있다.ㅋㅋㅋㅋㅋ
https://github.com/euniiee/Group22_first_project
정신차리고 확인해보니 static이고 templates이고 뭐가 없다.. 일단 팀원들에게 브랜치 만드는 법을 알려준 것에 만족하고 다음에 다시 제대로 만들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