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 or 안 보이는 것
쉽게 말해서 그렇지만 클라이언트를 가지고 나눈다
클라이언트는 서버를 통해 요청하고
백엔드는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상호작용하여 전달한다
백엔드 개발자는 HTML과 CSS를 '잘' 해야 할까?
= 풀스택으로 개발중에 있다면 숙지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HTML (hyper text markup language)이다
HTML 문서는 계층구조를 이루고 있다.
웹 페이지의 구조를 나타내는 마크업 언어!
파이썬은 인터프리터 언어 = 프로그래밍 언어
id = 문서 전체에서 고유한 하나의 요소
class = 여러개의 요소를 지정 할 수 있음
사용법(호출)
id = #
class = .
추가적으로 모든 요소를 외울 필요는 없다.
그때 그때 필요한 요소를 갖다 쓰자 feat.godGPT
HTML의 head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파악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
사실 지금 쓰고 있는 이 벨로그의 글 페이지 마저 마크업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스템이 비슷하여 요소의 세세한 내용은 다룰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시맨틱한 HTML 문서를 만들어야 잘 만든 코드이다.
HTML5에서 새롭게 추가된 의미론적 요소들이다.
아래와 같이 정의를 내려주면 협업을 진행하거나 완성된 페이지가 검색량도 늘고 여러모로 좋은 페이지가 된다.
실제로 그냥 코드만 봐도 제목이 어디있고 메인내용이 뭔지 등
한눈에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볼 수 있다.
시맨틱한(Semantic) Tag를 이용한 작성 예시
<article>문구1</article>
<section>문구2</section>
<aside>문구3</asdie>
<footer>문구4</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