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음 ..
=> 일단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고
=> 추후 필요하거나 시간이 있을때 깊게 공부해보는 걸로
=> 핑거 프린트 기법을 보고
=> 현재 우리 팀은 센서의 위치 정보를 어떻게 이용자에게 제시해줄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
(아니 사실 나 혼자.. ㅋ)
=> GPS 이야기가 나오긴 했으나 이건 비용적인 부분에서 바로 컷트
=> 그럼 정녕 방법이 없는가.
=> 위치 정보를 DB와 도면에 임의로 넣고 그냥 우리가 관리해야한다로 정리가 됐었는데
=> 위치측위 기술 -> 거기에 핑거 프린트 기법 을 보고 우리 회사에 도입을 해봐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1. 실내 공간으로 특정 (우리도 섹터라는 단위의 공간으로 한정
=> 2. AP의 존재
=> 3. 도면 및 초기 셋팅(사전 수집 단계)의 가능
=> 4. 각 센서 모듈(MCU)들에 와이파이가 연결됨
=> 일요일이지만 ... 해당 의견을 팀 토픽에 올리고 팀장님에게 의견을 받음
=> 여러모로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고 센서 자체의 위치 정보가 아니기 때문에 실용성도 딱히.
=> 또한, 움직이는 위치 정보는 우리는 필요 없기 때문에 MCU가 이동할 확률이 거의 없기에
=> 불필요 하지만 추후 물류, 유통 등에 도입 가능성은 있을듯. 이라고 하셨음.
=> 또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추후에 만약 시스템이 잘 갖춰진다면 MCU 위치 및 관리를 자동으로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기도 하다
=> 예를 들어, 누가 MCU 들고 북한(?)으로 튄다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