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S, SDN, SDS, SDD
=> SDDC
=> 이번에 직접 AWS로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그리고 WSL, VM, Docker 등을 활용해보니.
=> 클라우드가 필수적인 상황이 되는건 어쩔수 없는것 같긴했다...
=> 그런데 한가지 경계할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비용이였다.
=> 과연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이 감당가능할까?
=> 그 비용에 맞게 효율적일까?
=> 이 많은 기능들이 필수적일까?
=> 혹시 5까지만 해도 되는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10까지 하게 되는건 아닐까?
=> 등등 트렌드는 알고는 있지만 이러한 의심과 스스로에게 질문을 계속 해야할 것 같다.
=> 또한, 이런 문제들 포함해서 몇몇 큰 회사에서는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자체 서버를 만드는게 또 트렌드 중 하나라는 의견도 듣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