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헷갈리지 않도록 정리해두자! 내가 이해하기 위한 용어들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환경 "중앙" 이라도 생각해도 좋을 듯.
원래 브라우저에서만 살던 언어인 JS가 다양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들어준 JS 런타임 환경
React 기반의 프레임워크. React 앱이 올라온다. SSR, SSG 같은 기능. 프론트엔드 위주의 프레임워크.
Next.js 보다 범용적인 프레임워크. 백엔드 위주의 프레임워크.
앱에서 필요하면 가져다 쓴다. 안에는 패키지, 패키지 안에는 모듈.
빌드 : 개발 중에 작성한 코드를 최종적으로 배포 가능한 형태로 만드는 과정
vite, webpack 같은 조리 도구 패키지 안에 각각의 도구들이 있는 것.
Bundler (믹서기): 파일들을 하나로 묶어 효율적으로 로딩 가능하게 함.
Transpiler (통역기): 최신 문법을 구버전 문법으로 변환해 호환성 확보.
Minifier (칼과 도마):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해 파일 크기를 최소화.
Compiler (레시피 변환기): TypeScript와 같은 다른 언어를 JavaScript로 변환. ts컴파일러가 js로 변환해줌!
전체의 흐름을 정리해보자!
서비스가 음식, 데이터는 요리 재료, DB는 재료 진열대, 서버는 재료가 있는 환경/주방, API는 서버에서 재료를 가져오기 위한 카트, 웹 프레임워크가 음식이 놓이는 식탁, 라이브러리는 수저통, 빌드 도구는 조리 도구 패키지이고 그 안에 있는 도구들이 음식을 손님이 먹을 수 있게 최적화(미니파이어, 컴파일러, 등등), 브라우저는 손님이 먹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