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배운 것
- WEB/Internet
- VS Code
- HTML
WEB이 한 대의 자동차라면 Internet은 도로. Internet 안에 WEB이 부분으로 존재.
clien와 서버 모두 host. 웹 서버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index.html)을 웹 브라우저 컴퓨터가 요청. 웹 서버는 신호를 받은 뒤 해당 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응답. 웹 브라우저는 해당 파일의 내용을 읽어서 화면으로 출력.
💬 이미지로 넣었기 때문에 웹 접근성이 좋지 않을 것 같다. HTML에서는 이미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alt=""를 사용하는데 velog는 그런 장치가 없을까?
나는 그동안 jupyter, colab을 사용해봤는데 단축키에 관한 수업을 학회에서 정규 세션으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잘 사용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데이터를 분석할 때 사용하니까 코드를 빨리 빨리 작성하는 것 보다는 값만 제대로 확인하면 된다는 생각때문에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 vscode를 사용하면서는 '아 이거 단축키로 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그래서 굳이 굳이 단축키를 한 번 정리해봤다. HTML tag 같은 경우는 검색하면 다 찾아서 쓸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들을 왜 쓰는지, 서로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한 번 정리해보고 싶었다. 네이버 블로그에 표로 작성했던걸 그대로 옮겼더니 태그가 제대로 옮겨와지지 않아서 이미지로 캡쳐해서 넣었다. 웹 접근성에도 좋지 않으니 다른 방법을 고려해보는게 좋겠다. TIL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완벽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벌써 여러 자료를 찾아보고 레이아웃을 정하고 하다가 날 것 그대로에서 점점 나만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지금은 있는 그대로 담으려고 한다. 아직 양이 많지 않아서 이런 형식도 전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럼 오늘의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