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 solution(progresses, speeds):
answer = []
time = 0
cnt = 0
while len(progresses) > 0 :
if progresses[0] + time * speeds[0] >= 100 :
progresses.pop(0)
speeds.pop(0)
cnt += 1
else :
if cnt > 0 :
answer.append(cnt)
cnt = 0
time += 1
answer.append(cnt)
return answer
def solution(bridge_len, weight, trucks):
answer = 0
ing = []
on_bridge = []
while len(trucks) > 0:
if sum(on_bridge) + trucks[0] <= weight:
on_bridge.append(trucks[0])
trucks.pop(0)
ing.append(0)
answer += 1
for n in range(len(ing)):
ing[n] += 1
if ing[0] == bridge_len:
on_bridge.pop(0)
ing.pop(0)
if len(trucks) == 0:
answer += bridge_len
break
return answer
시험까지는 참 좋았다. 꽤나 걸렸지만 문제를 풀었으니까.
그런데 이후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
충분한 공부와 충분한 휴식이 잘 갖춰져야 한다.
그것이 시간 관리다.
질적으로 떨어지는 휴식을 취한 뒤에 다시 문제를 붙잡았을 때는,
의욕도 그닥 올라오지 않았다.
알고리즘 공부를 '이렇게' 해야겠다고 뭔가 강력한 목표설정이 ... 언제쯤 일어날까.
전반적인 맥락이 이해되지 않아서 그런 거겠지?
그럼.. 항해가 마칠 때나 되면 조큼 이해가 되려나.
다시, 다시, 쌓아나가자.
삽질 같아 보일 때도 많겠지만, 이제 시작인데 삽질 100번 하면 어떻고 1000번 하면 어떤가.
몸이 상하지만 않으면 그 모든 삽질이 다 유익이 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내일은, 문제 붙잡고 이해 -> 풀이 -> 공부 // 이 루틴을 조금 빠르게 잡고 여러 문제를 풀어봐야겠다.
이번 주 안에 하고 싶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