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회고는 느낀 점 위주로 작성.)
오늘 하루도 UI 수정, 코드 정리, 로직 구상, etc
대부분의 시간을 BattleScene 로직 작성과 코드의 최적화와 관련해서 많은 고민을 하며 보냈는데
오늘의 작업 과정이 보여지는 Scene 에서는 큰 변화가 없어서
유독 심심하고 더 어렵게 느껴지고 답답했다.
딱 도움을 외치려는 타이밍에 조원분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걸어가야 하는 길을 보여주신 느낌이랄까
근데 어떤 느낌인지는 이해가 되지만 막상 코드로 작성하려고 하니 너무 어렵다.
아직 많이 부족한 나 자신 ..
BattleScene 을 구현하면서 작업하다가 문제를 마주했을 때
다른 조원분들이 작성하신 코드를 참고해 나의 코드를 작성하고 수정해가며
어떻게든 스스로 해결해서 발전시켜보려고 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은 코드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보며 많이 배우고 있고, 느리지만 천천히 습득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마감 기한이 정해져있는 과제 제출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조원분들께 더더욱 도움을 자주 외치며 해결해야하는 단계에 도착한 것 같다.
우리 조는 내일 모든 것을 끝내는 걸로 목표로 잡고 있고,
해낼 것이다. 할 수 있다.
추가 공부할 것s
//
, /* */
, ///
차이Thread.Sleep(####);
확실하게 정리하기